푸른 바다의 전설 3회 다시보기 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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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의 전설 3회 예고
푸른 바다의 전설 3회 미리보기
푸른 바다의 전설 3회 줄거리
푸른 바다의 전설 3회 재방송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가 액션 로맨티스트로 변신했다. 이민호는 감정에 흠뻑 젖은 밀도 100%의 눈빛 연기로 조선사랑꾼 예고담령의 푸른 바다의 전설 3회 다시보기모습을 완벽하게 구현했다.

23일 SBS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극본 박지은·연출 진혁, 제작 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은 담령으로 변신한 이민호의 비주얼 컷을 토도우공개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재방송판타지 로맨스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인연의 이야기를 펼쳐내고 있다.

이민호는 극 중 조선사랑꾼 담령과 사기꾼 허준재로 두가지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상황. 담령은 인어(전지현 분)를 위해 바다 한가득 풍등을 띄우고 인어를 위험한 순간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등 가장 으뜸가는 로맨티스트로서 조선사랑꾼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준재 역시 마찬가지다. 준재는 겉으로는 인어에게 푸른 바다의 전설 3회 다시보기냉정하게 대하지만 이내 미안해하며 더욱 토렌트챙겨주고 먼저 줄거리손을 내미는 따뜻한 츤데레 사기꾼이다.

그런 가운데, 이날 공개된 담령의 모습은 미리보기설렘을 유발한다. 담령은 협곡현령으로 명석한 두뇌만큼이나 우월한 비주얼의 소유자로, 무예까지 더할 나위 없는 인물. 사진 속 담령은 소중한 이를 지켜내기 위해 많은 적들 사이에서 홀로 고군분투하며, 목에 칼이 들어오려고 하는 일촉즉발 순간에도 평정심을 잃지 않는 조선사랑꾼의 모습으로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또한 담령은 상대방을 제압하는 눈빛 하나에도 재방송푸른 바다의 전설 3회 다시보기예사롭지 않은 카리스마를 담고 있으며 로맨틱한 조선사랑꾼의 모습과 더불어 강인한 상남자의 아우라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 이 장면은 이번 주 방송분을 통해 공개될 예정으로, 액션 로맨티스트의 모습을 여실히 뽐낼 담령의 짙은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민호는 특히 담령과 준재를 푸른 바다의 전설 3회 다시보기연기할 때 말투는 물론, 눈동자까지 자연스럽게 상황에 녹아들며 과거의 인어와 현실의 인어를 대할 때 미묘하게 다른 눈빛 연기를 푸른 바다의 전설 3회 다시보기보여주고 있다. 이렇듯 이민호는 동공까지 연기하며 극에 로맨틱함을 더하고 있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23일 오후 10시 3회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