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7회 2016/11/18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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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있는 ‘이.아.바’ 이선균의 인생에 이혼 서류까지 날아 들어왔다.

12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연출 김석윤, 임현욱, 극본 이남규, 김효신, 이예림, 제작 드라마 하우스) 6회분에서는 아내 정수연(송지효)에게 별거 당하고 사무실과 모텔 등을 전전하던 도현우(이선균)에게 예고로 이혼의 위기까지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7회 다시보기몰아쳤다.

현우가 재방송으로 바람남 지선우(이석준)를 때린 것도 모자라, 바람피운 사실을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7회 다시보기아내에게 전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수연. 곧장 아들 도준수(김강훈)를 데리고 떠나겠다며 先 별거 선언을 했지만, 현우는 준수 생각에 “됐어. 내가 나가”라며 제 발로 집을 나왔고 수연이 자신보다 선우를 더 미리보기는 걱정하는 것 같다는 생각에 씁쓸함을 줄거리로 감추지 못했다.